기업가치 · Stockmoa Insight
ROE가 높으면 사업도 좋은 걸까?
ROE는 자기자본에 비해 얼마나 순이익을 냈는지 보여줍니다. 높을수록 좋아 보이지만 큰 부채, 일회성 이익, 작은 자본 분모로도 숫자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.
분자와 분모를 함께 봅니다
이익이 증가해 ROE가 높아졌는지, 자산 매각·손상·대규모 배당으로 자기자본이 줄어 높아졌는지 구분합니다. 연말 자본만 보는 화면과 기초·기말 평균 자본을 쓰는 화면은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.
순이익에는 영업 외 손익과 세금 효과가 포함됩니다. 본업의 영업이익률이 같은 방향인지 함께 확인하세요.
부채가 수익률을 키울 수 있습니다
차입으로 자산을 늘린 기업은 호황기에 ROE가 크게 오를 수 있지만 이자비용과 경기 하락의 영향도 커집니다. 자기자본비율, 순차입금과 이자보상 능력을 같이 봅니다.
몇 년간의 ROE를 나란히 보면 일회성 급등보다 꾸준한 자본 활용 능력이 보입니다. 업종 특성과 설비투자 주기에 맞춰 비교 대상을 정하세요.
비교 전 질문
- 본업 이익과 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됐나?
- 자기자본이 줄어 생긴 착시는 없나?
- 부채와 이자비용이 늘지 않았나?
- 같은 업종의 여러 해 평균과 비교했나?